[사노라면] 634-2 "나이가 들어도 돕고 싶어요" 아픈 것도 까먹고 동생 일을 돕다 결국 몸져누운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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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3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4

  • @김정수-k2x
    @김정수-k2x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5

    와🎉 🎉 😊
    노래 잘하시네요!
    짱짱
    보기만해도
    즐거워요

  • @아뚜베베
    @아뚜베베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이런게 행복이지요

  • @rice608
    @rice608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장서방님 노래 진짜 잘 허시네 😂😂

  • @봉양박
    @봉양박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3

    장이장네 그까이꺼에 나오셨던분들이시네요